분류 전체보기(114)
-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바울의 복음 (사도행전 17장)
현대인의 마음 속에는 다양한 것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삶을 위해 각자가 가진 목표나 선호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아이돌의 팬덤에 소속되거나, 특정 브랜드에 열망하거나, 어떤 것이든 먼저 써봐야 하거나, 어떤 게임에 몰두하거나, 성공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하거나, 몸매 관리에 끊임없이 매진하거나,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보다 앞설 때 뿐만 아니라 같은 선상에서 고민할 때 문제가 됩니다. 이것이 우상숭배입니다.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것부터 인지할 수 없는 것까지 하나도 빠짐 없이 창조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심으로 존재하는 분이 아닙니다. 도리어 사람에게 생명과 더불어 모든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은 함께 계셔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
2020.03.29 -
<브랜드 경험 디자인 바이블> 리뷰
내용 필사 건강한 브랜드의 5가지 요소 혁신적이어야 하는데, 해당 부문에서 앞서나가면서 상황을 개혁하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는 뜻이다. 또 창의적이어서, 강렬하고 기억에 남게 자신을 홍보해야 한다. 고객이 요구하는 바에 맞춰 훌륭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브랜드 목적을 강하게 인지하고,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게 만든다. 시간이 흐를수록 고객이 브랜드를 향해 강하게 애정을 느낀다. 브랜드 경험의 청사진 브랜드 경험 환경 이해관계자에 대한 이해 관점의 미세조정 전달 방법에 대한 고려 브랜드 경험을 구축하기 위한 데이터 주도형 접근법의 도입 브랜드 경험의 핵심요소 브랜드의 무형 자산: 가치, 에센스, 약속, 포지셔닝, 개성 등 브랜드 경험 조력자ena..
2020.03.26 -
[Notion] 구글 스프레드 시트 노션에 임베드하기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노션에 첨부하여 이미지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처음에는 구글 시트를 공유하는 방법으로 공유 URL을 가져다 "/google drive" 로 첨부해보면 노션 화면에 표가 바로 나타나지 않고, 구글 링크가 삽입됩니다. 이마저도 구글 계정을 연동해야 가능해서 참 불편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서 [파일] - [웹에 게시] 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전체 문서]를 클릭하면 게시할 시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웹페이지] 부분을 클릭하면 웹페이지, csv, tsv, pdf, xlsx, ods 로 변경하여 게시할 수 있습니다. 게시를 하게되면 링크가 나오는데 이 링크를 복사합니다. 복사한 링크를 "/image" 임베드 방식으로 복..
2020.02.29 -
JavaScript 코멘트 남기기
Comments 자바스크립트에서 코멘트를 남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코멘트의 길이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 한 줄 // 한 줄로 코멘트를 남기는 경우 - 여러 줄 /* 여러 줄로 코멘트를 남기는 경우 */ 코멘트를 남겨두면 나중에 코드를 볼 때, 어떤 의도로 코드를 짰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잘 활용하면 생산성이 올라갑니다.
2020.01.27 -
영어 작문 연습 (1)
The Indian government is again looking to sell its majority stake in the country’s biggest shipping company, but may face the same headwinds that have blocked past privatization efforts. - "India Looks to Privatize Its Biggest Shipping Company," Oct 8 2019, Wall Street Journal. Writing sentence The programmer is looking to make new delivery system, but may face the same headwinds that have block..
2019.10.09 -
대상포진 걸린 후 회복하기까지
대상포진을 주변에서 듣기만 하고 본 적은 없어서 대상포진이 어떻게 생겼는 줄 몰라서 처음에 고생할 뻔 했습니다. 전날 갑자기 오른쪽 배에 심한 복통이 찾아와서 장이 꼬인 줄 알고 위경련제를 약국에서 사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갑자기 오른쪽 다리가 가렵기 시작했는데, 뭔가 볼록 올라온 게 만져져서 벌레나 모기가 문 줄 알고 그냥 무심코 하루가 지났습니다. 저녁에 집에 가서야 제 다리에 이상한 것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죠. 다음날, 별거 아닐 거 같아서 병원을 안가려다가 혹시나 싶어서 병원을 갔습니다. 의사가 보더니 저보고 그냥 피부염이라고 하길래 대상포진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절대 아니라고 그냥 약먹으면 낫는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믿고 주말을 지냈죠. 그리고 약을 먹어도 회복이 되지 않아서 다른 병원을 찾았..
2019.10.09